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수도권/경기도 (문단 편집) === [[수원시]]-[[화성시]]-[[오산시]] 통합 === 수원군이라는 역사를 공유하는 세 지자체의 통합 논의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3632287|수원·화성·오산시 3개 도시는 한 뿌리였다.]] 수원·화성·오산시는 뿌리가 같은 지역공동체로 문화적·경제적으로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. 애초에 화성시(2001년 이전 화성군)의 '화성'이 수원시에 있는 [[수원화성]]에서 따온 명칭이며, 수원화성 축조 이전의 수원읍성 소재지는 지금의 화성시 안녕동(융건릉) 일대였다. 수원시, 화성시, 오산시는 도시의 광역급 경쟁력을 위해 [[https://m.go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cp=go&id=20140616029008|수원, 화성, 오산 통합]]을 논의했었으나, 수원시만 적극적이고 화성시와 오산시는 통합을 반대하는 입장이라 진행이 사실상 되지 않는 상황이다. 사실상 수원시 혼자 주장하는 통합안으로, 역사적으로는 [[수원시]], [[화성시]], [[오산시]]는 과거 '[[수원군]]'이라는 같은 지역이었다. 하지만 수원과 오산이 분리되고 남은 지역은 화성시가 되어 현재는 세 지역으로 갈라져있다. 이들이 통합한다면 인구는 2023년 2월 기준으로 2,340,966명이다. 2018년 11월 13에는 세 지역이 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같은 생활권임을 증명했고,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464884|#]] 2019년 3월 6일에는 이 문제를 주제로 강연회가 열리기도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1&aid=0003516019|#]] 하지만 수원시의 통합시 추진 행보에 화성시가 갈수록 부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으며, 수원시는 수원시대로 [[10전투비행단|관내 혐오시설]]을 화성시로 떠넘기려는 행보들을 보이는 덕분에 통합시 추진이 점점 불가능에 가까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. 통합될 경우,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3~5대 국회 당시 ‘기’ 선거구까지 있었던 [[대구광역시|경상북도 대구시]] 이후 ‘기’ 이상의 선거구가[* 2020년 [[21대 총선]]을 기준으로 수원시의 선거구가 5개, 화성시가 2개, 오산시가 1개로, 총 9개이다. '임'은 이미 찍었고, 화성시의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면 2024년 전까지 세 시가 통합한다면 ''''계''''도 가능하다. 그런데 사실, 화성시는 2020년 총선 당시에는 분구가 가능함에도 시행하지 못해 [[게리맨더링]]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.] 생길 수도 있지만, 화성시에 일반구가 설치되므로 생기지 않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